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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장이 안 좋을 때 보내는 신호 총 정리

by 제이스리 2022. 7. 17.

신장이 안 좋을 때 보내는 신호

 

신장은 우리 몸의 세포가 신진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노폐물을 걸러서 몸밖으로 배출하는 우리몸의
정수기 라고 한다. 이런 콩팥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하기 어려운데 기능이 저하되면 각종 다른 질병에 취약하게 되고, 신부전, 혈뇨, 신장결석 등이 발생하며 그 정도가 심할경우 혈액투석, 신장이식을 해야만 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중 하나 이다. 

신장은 우리몸은 기본적으로는 중성인데 산성, 염기성으로 변하지 않도록 우리몸의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여기에 소변을 만들어 체내 수분을 배출하는 역할도 하고 적혈구 생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해서 혈압조절은 물론 혈액건강을 지키고 비타민 D 활성화 및 뼈 건강을 유지한다.


 

 

신장기능이 안좋을 때 보내는 신호 

그러나 "침묵의 장기" 라고 알려질 정도로 다 망가질때까지 끝까지 버티는 신장질환은 증상 자체가 오랜기간, 서서히 나타나는게 특징이다. 대부분 모르고 있다가 상태가 악화되면 그때서야 병원으로 가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면 신장기능 저하를 의심해 봐야 한다.

 

 

 

 

 

만성피로, 무기력증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적혈구를 만드는 호르몬 생성이 안되어 혈액속에 적혈구가 부족해 진다. 적혈구가 부족해지면 신체기관에 이둉하는 산소도 부족해지고 결국 혈액에 독소와 불순물이 쌓이게 되고 이로인해 피곤하고 무기력해지고, 집중하기 어려워 진다. 이렇게 되면 바로 전의 일도 기억이 나지 않거나 인지기능 장애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몸이 붓는 부종이 나타난다

몸이 붓는 현상은 간이나 심장이 좋지 않을때, 그리고 갑상선에 문제 있을 때도 나타난다.  그러나 가장 주요한 이유중 하나는 신장 기능 저하 와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데 이 신장이 고장나면 소변 생성에 문제가 발생하고 먹은 만큼의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지 못해 몸이 붓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되면 나트룸 저류증상이 나타나고 주로 부종이 발목이나 종아리 같은 낮은 부위에 나타나는 저류현상이 발생한다.  심할 경우 전신 부종이 되기도 한다. 

 

 

 

 

피부건조,가려움증

요독이 쌓여서 발생하는것으로 신장기능이 저하 됐다는 증거이다. 신장기능이 저하되면 등에서 다리, 다리에서 가슴, 가슴에서 얼굴로 점차 발진하는데 특히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피부건조증은 만성신부전 환자의 60-90%가 경험하고 있고 피부의 피지선과 땀샘이 위축돼서 피지와 땀의 분비가 줄면서 피부표면이 건조해진다. 건조증이 심해지면 가려움증은 더욱 악화되는 질환으로 발전되어 간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메스꺼움, 구토

신장은 기능이 75% 감소해도특별한 증상이 없다. 물론 여러요인에 의해 소화불량이나 피로감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신장문제라고 생각 못하고 그냥 넘어간다. 이렇게 방치한 상태로 신장기능이 90% 저하되면 입맛이 없게 되고 메스꺼움, 구토 같은 소화기계 증상이 발생한다, 노폐물을 배출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혈액속에 쌓인 노폐물을 억지로내보내려고 하고 그 과정에서 구토 및 헛구역직이 발생한다. 이렇듯 이유없이 피로감과 식욕부진, 구토증상이 지속되면 신장기능 저하를 한번 쯤 의심해 봐야 한다.

 

 

 

 

 

출혈이 발생한다

신장은 혈액건강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잇몸에서 피가 잘 나거나, 코피가 자주나고 몸에 멍이 쉽게 드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지혈과정에 필요한 혈소판, 관련인자의 기능이 떨어져 피가 잘 멈추지 않게되고, 출혈도 자주 일어나게 된다. 

 

 

 

 

 

근육이 자주 뭉치고 잘 풀어지지 않는다

보통 근육경련은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문제로 발생하는데 소위쥐가 나는 부위에 마사지 나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당기게 되면 쥐가 풀리게 된다. 그러나 가만히 있는데도 쥐가 자주나고 잘 풀어지지가 않는다면 이는 신장기능 저하를 의심해 봐야 한다. 근육 경련은 칼슘이 부족한 상태에서 신장이 인의 양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일어날 수 있는데 스트레칭 이나 쥐가 난 부위를 눌러도 경련이 낫지 않거나 근육경련과 함께 감각이상이 일어나는 특징이므로 근육경련이 수시로 나고 잘 안 풀리다면 신장기능 이상의 가능성이 있다.

 

 

 

 

 

거품많고 탁한 소변 이나 붉은색 소변을 보는 경우

뿌옇고 거품이 많은 소변은 건강한 사람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런데 이런소변을 지속적으로 본다면 신장에 문제가 생겨 단백질이 소변으로 새어나가는 현상으로 단백뇨 증상이 있다. 또한 붉은색 소변의 경우 신장이 손상을 입어서 적혈구가 소변으로 새어나와서 그런 현상이 있을수 있다. 이는 신장결석이나 감염의 표시일 수 있으므로 특히 이런 증상과 함께 한밤중에 소변을 자주 보는등 야뇨증이 있는것도 신장질환을 의심해 봐야한다. 소변욕구가 증가하는 경우 신장기능의 여과기능에 손상이 있다는 것이고 이렇게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경우 및 반대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신장기능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갑자기 숨이 찰 경우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몸의 산과 염기를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진다. 그러면 우리몸은 주로 산성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때 중성으로 맞추려는 PH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서 뇌에서는 더빠르고 깊은 호흡을 하도록 명령을 한다. 그래서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내뿜기 위해서 숨을 가쁘게 내쉬게 되고 숨이 가 빠질수 있다. 이렇게 신장이 좋지않고 숨참현상이 있으면 수분 배출이 잘 안되고 이는 폐를 싸고 있는 막에 물이 차는 현상으로 이뤄지며 결국엔 폐포 와 주변에 물이 차는 폐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법

예방법으로는 위험인자인 비만을 줄이고 혈당과 혈압을 계속 잘 조잘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염식과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만성신장병 환자들에게 권고하는 7가지 생활수칙이 있다. 

 

1. 고혈압과 당뇨병을 꾸준히 치료한다. 

2. 담배는 반드시 끊고 과도한 음주는 피한다. 

3. 싱겁게 먹고, 적절한 수분 섭취를 한다. 

4. 꼭 필요한 약을 콩팥기능에 맞게 복용한다. 

5. 정기적으로 콩팥 건강을 확인한다. 

6.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7.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그리고 망가진 콩팥을 치료하는 음식은 없다. 오히려 한가지 음식을 고집할수록 특정성분이 독소로 쌓여 더욱 콩팥을 손상시킬 수 있다. 결국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되 소금의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식이요법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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