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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바르게 물 마시는 습관 BEST 7

by 제이스리 2022. 7. 17.

바르게 물 마시는 습관

 

 

인체의 60% 이상을 구성하는 게 바로 물이다. 물은 우리 몸 전체를 순환하며 산소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며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인들은 만수 탈수증에 시달리고 있다. 잘못된 물 마시는 습관은 신장 기능에도 악영향이 있으며,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1% 가 부족하면 갈증이 나타나고 3~4%가 부족해지면 피로감을 급격히 느끼게 된다. 5% 이상이 모자라면 체온조절 등 능력이 상실되고 맥박과 호흡수가 증가하게 된다는 10% 이상이 소실될 경우 혼수상태가 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바르게 물 마시는 습관 BEST 7

 

 

 

 

1. 물 대신 음료수 마시는 습관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물을 하루 충분 섭취량 이상 마시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맹물은 맛이 없다는 사람과 대신 자극적인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온 음료나 주스에는 각종 전해질 성분이 들어있어 이를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은 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세포 내 수분을 혈액으로 이동시키게 된다. 이는 오히려 갈증을 유발하게 되는 역효과가 발생하게 되며
이는 물에 설탕과 소금을 타서 먹는 것과 같다. 결국 음료수를 물 대신 많이 마시면 음료 속의 당분과 인산염이 소변을 통해 체내의 칼슘을 대량으로 배출시키게 되고 이렇게 되면 신장결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2. 갈증 날 때만 물 마시는 습관

갈증이 난다는 것은 내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인데 소변의 색깔이 진해지도록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 이러한 사람은 체내에 물이 부족한 탈수 현상이 만성화되는 만성 탈수 증상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만성 탈수란 몸속 수분이 정상 대비 2% 이상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이어진 상태를 이야기하는데 만성 탈수의 무서운 점은 이미 만성이 되어서 갈증에 둔감해져 있고 내 몸이 정작 탈수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현대인의 70% 이상이 만성 탈수라는 말도 있다. 특히 나이 드신 노인분들은 갈증 느끼는 중추신경 기능이 저하돼 물이 필요할 때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만성 탈수로 이어지기가 쉽다. 만성 탈수가 심한 경우 신장 기능이 약해질 수 있고 이에 따라 만성피로, 불안, 우울,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 암 같은 질환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기도 한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먼저 찾는 습관을 지녀야 하는 이유이다.

 

 

 

 

 

3. 커피, 차를 물처럼 마시는 습관

녹차나 홍차, 커피의 경우 카페인을 함유한 제품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데 커피의 경우 마신 양의 2배, 차의 경우는 1.5배 수분을 배출시킨다. 이렇게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커피 나 차를 매일 마시면 신장에 무리가 간다. 또한 이뇨 작용으로 소변에 칼슘 수치를 증가시켜서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4. 급하게 물을 마시는 습관

무더운 여름날 너무 갈증 날 때 시원한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이 들어가면 체내 세포에 수분 공급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세포가 침수 현상이 되어 몸이 붓게 된다. 이렇게 되면 수분이 방광, 신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소변으로 빠져나와 수분 보충의 의미가 없게 된다. 특히 신장 기능이 안 좋은 분은 수분 조절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물을 급하게 많이 마시게 되면 우리 몸에 필요한 나트륨까지 희석되어 저나트륨혈증, 어지럼증, 두통, 현기증의 가능성이 커진다. 물은 천천히 음미하듯 마셔한 한다 그래야 신장 기능이 나빠지는 건 물론이고 제대로 된 수분 보충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5. 땀 흘린 후에 청량음료 마시는 습관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20대 건강한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운동하고 나서 청량음료 섭취가 신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는데 운동 후 청량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급성 신장 손상의 지표인 혈액 내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했으며 신장 기능을 나타내는 사구체여과율이 감소한 결과를 얻었으며 경미한 탈수 증세를 보였다. 이는 운동 후에 마시는 청량음료가 수분 보충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급성 신장 손상 위험을 높이게 된 결과를 얻었다. 신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과일주스나 탄산음료를 물처럼 마시는 습관을 버려야 하며 땀 흘린 뒤에는 청량음료 대신 순수한 물이나 보리차, 레몬 물 같은 연한 차가 좋다.

 

 

 

 

 

6.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습관

물을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많은 양의 물을 밖으로 배출되면서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된다. 일반인은 신장에서 15mL의 물이 배출되는데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배출되는 양도 늘어나게 되고 이것은 신장이 더 많은 물을 배출하기 위해서 일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피부의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먹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큰 텀블러가 있다면 이런 경우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먹기보단 조금씩 자주 물을 마 마시는 게 좋으며 빈뇨로 나타나는 요붕증을 예방할 수 있다. 물은 시간당 마시는 물의 양이 1L를 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이유 없이 마시는 물의 양이 갑자기 늘어났다면 질환의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7. 맥주를 즐겨 마시는 습관

알코올은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해 이뇨 작용을 일으킨다. 그렇기에 물이 아닌 술로 갈증을 해소하면 오히려 탈수 현상을 심각하게 만들어 근육경련이나 두통, 어지러운 등의 증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

 

 

 

 

 

 

예방법

위에 열거한 7가지 습관을 버린다면 바른 물마시기 습관이라 할 수 있다.  순수한 물은 우리 몸의 수분을 보충해주고 산소와 미네랄과 같은 영양소를 공급해 준다. 그렇다고 물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과 같은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두통, 의식장애 등의 위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L~2L 기준이니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기보단, 물컵으로 7잔~8잔씩 나누어 마시는 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물은 순수한 물 그대로, 그리고 적당량 마시는 게  내 몸과 가족을 위하는 길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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