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이 몸에 좋다는 인식에 한때 생식 붐이 이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음식이 생으로 먹어도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절대 생으로 먹으면 안 되는 음식 12가지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익지 않은 토마토
가을이 오기까지 못 기다리겠다 싶은 것 중에 가장 대표적인 과일이 바로 사과입니다.
풋사과! 그러나 사과는 익은 사과에 비해 몸에 좋은 폴리페놀 성분도 익은 사과에 비해 10배나 높게 들어 들어있는
아주 풋풋한 가성비 좋은 과일입니다.
그러나 익지 않은 토마토는 얘기가 다릅니다.
덜 익은 토마토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떫은맛이 나면서 먹을 경우 구토, 메스꺼움,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특히, 입과 줄기에는 두통과 위장장애를 일어 키는 독성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덜 익은 토마토에는 솔라닌 성분이 1g당 9~30mg 들어있어 이는 체중이 15kg 정도의 3세 아이가
중독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토마토는 빨갛게 익은 것만 먹기 바랍니다.
고사리
고사리는 강력한 독성을 품고 있어 야생동물이나 벌레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프타퀼로사이드와 비타민B1을 파괴하는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잘못 섭취하면 시력저하, 위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동양학적으로 고사리는 차가운 성질을 지닌 식물이고 음기가 있어 사람이 먹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고 전해져 옵니다
그래서 스님이나 선비들이 자주 먹었던 음식인데 이것이 와전되어서 양기가 떨어져 성욕이 멈추고 정력이 감소한다는
왜곡된 속설도 있습니다.
실제로 고사리는 속설과 다르게 단백질이 풍부하고 기력 회복에 좋으며 열을 내려 신장과 담에 이롭고
피를 맑게 해 혈액순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사리는 아무리 좋아도 생으로 보다는 30분 가열하면 안전하다고 하니 반드시 익혀드시길 권합니다.
가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가지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을 주인공입니다.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바로 가지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가지는 솔라닌의 독성 성분인 알칼로이드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신경계, 위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생으로 가지를 먹게 되면
구토와 현기증, 위경련, 설사를 유발한다고 하니 꼭 익혀서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일부 과일의 씨
포도나 수박의 씨는 오히려 먹으라고 권장하는 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과, 복숭아, 살구, 체리, 청매실의 경우 사이안화 물이라는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씨를 씹게 되면 이안 화수 소 즉 청산에 노출되며 이 성분에 중독되면 불안, 현기증, 구토, 두통이 수반됩니다.
다량 섭취 시
혈압상승과 호흡곤란 증세가 올 수 있으며 심하면 심장박동이니 신장장애로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부 콩류
붉은 강낭콩에는 PH라는 살충제 성분으로 쓰이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는 다섯 개만 먹어도 우리 몸에 아주 치명적이라고 하며 일반 강낭콩에도 렙틴이라는 독성 성분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흰 제비콩, 라마콩에도 식중독을 유발하는 아미노산 청산 클리코 시드가 함유되어 있어서
생으로 먹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충분히 익혀먹으면 독성분이 제거된다고 합니다.
은행열매
각종 영양성분인 비타민, 미네랄, 플로보노이드, 아미노산, 징코플라본, 테 르페 노이드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시안배당체와 메질 피리독신이라는 독성이 함유되어 있어서 중독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은행은 청산이라는 성분 때문에 다량 섭취 시 설사나 마비 증상을 일어 킬 수 있으며 독 성중 메칠피리독신은 의식을 잃거나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는 익힌 은행을 기준으로 성인은 하루 10개 이하, 어린이는 3개 이하를
적정량 기준치로 정하고 있습니다.
아몬드
불포화지방산의 대명사 인 아몬드는 비타민 E 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생으로 먹게 되면 시안화물인 일명 청산가리의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생으로 드시면 안 되고 열을 가한 구운 아몬드를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팥
예부터 팥에는 각종 영양소가 많아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던 음식입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입증되어 팥물을 많이들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칫 생으로 먹거나 가루형태로
팥을 섭취하게 되면 렉틴의 독성 성분으로 메스꺼움, 복통, 설사,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반드시 끓여드시길 바랍니다.
녹색으로 변한 감자 및 싹 이난 감자
감자는 햇빛에 노출되면 솔라닌과 차 코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생성됩니다.
이 독성물질은 감자 싹과 껍질에 많다 보니 먹을 때는 꼭 껍질 부분은 도려내고 녹색으로 변한 감자는
절대 먹지 않는 게 바람직하겠습니다.
버섯
버섯에는 아가리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는 발암물질 여부를 놓고 아직까지도 논란이 많은 물질입니다. 그만큼 생으로 먹었을 때 해로울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몸에 좋은 버섯이라도 살짝만 익히면 이런 논란은 얼마든지 피해 갈 수 있으니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돼지고기
육회로 먹는 소고기와는 달리 돼지고기는 각종 기생충이 많이 서식합니다.
특히 선모충 기생충은 복통, 운동장애를 일으키는 주범이며 심하면 사망까지 한다고 합니다.
덜 익힌 닭
생닭에는 캄필로박터균과 살모넬라균이 많으며 이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균들은 섭씨 75도 이상에서 가열하면 안전하다고 하니 절대 핏기 있는 생닭을 먹으면 안 되겠습니다.
덜 익힌 닭을 먹을 경우 자칫 내장손상을 가져올 위험도 크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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