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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음이 근육이 튼튼한 사람들의 특징

by 제이스리 2022. 8. 8.

마음의 근육이 튼튼한 사람들의 특징

 

 

 

 

 

 

 

마음의 근육이 튼튼한 사람들의 특징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에 종아리뼈가 없어 절단해야만 했던 에이미 멀린스!

임자 해보기나 해 봤어?? 소 한 마리 판돈을 들고 맨손으로 대기업을 일군 정주영 회장!

가난했고 불우했지만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된 오프라 윈프리!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정신 심리학자로 살아간 빅터 프랭크!

 

이들은 이외에 이뤄 말할 수 없이 수많은 사람이 성공 신화를 써내려 왔고 누군가는 지금도 써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만 시련이 있었을까요?

삶은 누구에게나 고행의 연속이고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이들은 어떠한 자세로 삶에 임했기에 지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되었고 또 다른 누구는 힘든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요?

그에 대한 답을 오늘 주제인 “회복 탄력성”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하루 24시간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누구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각자 느끼고 살아가는 방식은 제각각이며 그로 인해 사고방식과 행동 습관이 바뀌어 살아가게 됩니다.

 

 

 

 

 

 

 

 

회복탄력성이란

살면서 크고 작은 역경과 시련, 실패에 대한 생각, 고단한 인식을 오히려 발판 삼아 역경을 겪은 이전보다 더 높이
뛰어오르는 마음의 근력이라고 표현합니다
. 즉 외상 후 성장 또는 강인성이라고도 불립니다.

 

초기에는 유전적인 요인에 초점을 많이 맞추는 이론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소위 “유전자”가 다르다며 차별했던 암울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그 외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도 반듯하게 잘 자란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이는 곧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개선 강화할 수 있는 그런 능력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구에서 공통으로 주목하고 있는 회복탄력성 세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복탄력성 3가지

첫째.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했고 수용했다.

 

우리 주변에서 안타까운 사연이 많은 사람을 누구나 한 번쯤은 만나봤을 것입니다.

절망을 이겨낸 사람 중에는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사람이나, 댄스가수임에도 하반신이 마비된 사람, 노숙자에서 공장 사장님이 되신 분, 수백억 빚을 청산한 음식점 사장님 등 절망의 순간에 이를 극복한 수많은 인간승리를 이뤄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의 제일 먼저 절망의 현실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행동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다음 거기에 그 상태로 가만히 머물러만 있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실행을 했다는 것입니다.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한다는 건 나 자신의 가능성뿐만 아니라 한계까지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넘어가 버리면 불가능한 것을 바라보고 또 하려고 오류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회복 탄력성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그러나 긍정적이라고 모든 걸 수용하는 무조건적인 낙관 주의하고는 결을 달리해야 합니다.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에서 살아 돌아온 빅터 프랭큰은 그곳에서 유독 성탄절이나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죽음의 원인이 바로 이 이유 없는 낙관적인 믿음 즉 성탄절에는 풀려날 거라는 믿음, 새해가 되면 전쟁이 끝날 거라는 막연한 희망이 그들에게 더욱 큰 절망으로 다가왔고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합니다.

 

막연한 희망과 무조건적인 낙관주의식 사고보다는 정말 지금 이 상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냉철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수용할 수 있는 작은 용기만이 진정한 회복과 성장의 첫걸음입니다.

 

 

 

둘째. 삶의 의미 즉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었다.

 

빅터 프랭크의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
인간의 존재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처했을 때 그걸 구원해 주는 것은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 희망 목표, 즉 삶의 의미’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프랭큰은 포로수용소 안의 힘든 고통을 전쟁이 끝나게 되면 많은 청중 앞에서 심리학 강의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으로 이겨 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나는 누군가의 삶의 의미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이고 가끔 삶의 의미를 놓치거나 그럴 땐 다시 자신을 돌아보고 기억하면 좋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또 이런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였다. “라는 걸 기억하면 됩니다.
그래서 사랑했고 또 사랑받는다는 그래서 사랑을 할 것이다.라는. 것만으로도 삶의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긍정적으로 역경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

절망의 순간을 경험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이뤄 말 못 할 정도로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극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역경을 바라보는 관점이 남들과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 비합리적인 신념을 바로잡는 게 먼저였습니다.

 

첫째 역경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는 걸 인정하자.

둘째. 누구도 성공만 하는 인생은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만 힘든 일이 찾아온 게 아니라는 점.

셋째. 고통은 영원히 머물러있지는 않고 반드시 흘러 지나간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언젠가 스르르 흘러 지나갈 것을 죽을 때까지 붙잡고 괴로워하며 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줄 수 없는 것처럼 역경도 나의 관점과 태도로 내가 선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결론

 

“인간은 아무리 혹독한 상황일지라도 내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자유만큼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
”    -빅터 프랭크-

 

역경을 바라는 나의 관점과 태도 그리고 그것을 선택하는 자유 또한 마찬가지로 제일 먼저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선행되고 난 다음 긍정성을 강화하는 것이 인생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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